화이트 스미스의 창고 화이트 스미스의 창고

자잘하지만 놓치는 부분이 많았다. from .models에서 .을 빼먹질 않나 다른 디렉토리에서 makemigrations를 하지않나 안될때는 디렉토리를 한번 보는것도 좋다는 경험도 얻었다. 분명 2주차보다 어떻게 연결하고 실행시키는지 좀 향상된 느낌은 든다 방망이 깎는 노인처럼 계속 깎아야겠다. urls와 models와 views의 연결관계를 좀더 알아가야하는 목표가 생겼다.

코드스니펫 붙여넣기하느라 정신 없었고 따라가느라 바빴다. 다만 두어번 더 보면 좀 나아질거 같은 느낌은 든다. settings.py에서 'tweet' 'user' 추가 python manage.py makemigrations랑 python manage.py migrate 는 그래도 좀 익숙 from django.shortcuts import render, redirect from .models import UserModel from django.http import HttpResponse # Create your views here. def sign_up_view(request): if request.method == 'GET': return render(request, 'user/signup.html'..

1 프로젝트 제목/간단설명 주로 플레이하는 라인과 챔피언을 바탕으로 대세 픽을 추천해준다 2 와이어프레임 추천 챔피언과 현재 각 포지션 별 1티어 챔피언의 픽/승률을 보여준다. 맨우측은 친구창으로 친구의 간단정보 조회가능 그 외 각 페이지별 어울리는 배경음악 선정예정 3 개발해야하는 기능 및 API/Data 설계 회원가입/로그인 django 질문 opgg크롤링 크롤링 follower/followee django 추천챔피언 다시 설정하기 4 개발 일정 ~27 세팅, 프로젝트 구상, 배경지식 준비 28~30 프론트엔드, ai 머신러닝 3~7 백엔드, 머신러닝 마무리 8 영상, 발표준비 9 발표

python문법을 간단히 되짚어 봐서 좋았습니다. 클라이언트 - 손님이라는 말처럼 요청을 보내는 곳 서버 - 클라이언트가 보낸 요청을 처리해주는곳(근데 하는거보면 지가 갑이야) API - 데이터를 주고받는 약속(그럼 프로토콜과 차이가 뭐지 프로토콜은 통신쪽 용어인가) 클라이언트는 API를 활용하여 request와 response를 주고받는데 서버는 API를 통해 DB같은 곳의 정보를 주게된다. 함수 예시 def my_sum_func(a,b): result = a+b return result my_sum = my_sum_func(10,20) print(my_sum) 클래스 예시 class myBakery: title = '' time = '' taste = '' cookie = myBakery() cook..

import os os.environ['KAGGLE_USERNAME'] = 'whitesmithdp' # username os.environ['KAGGLE_KEY'] = '109b4f2a434174fa3c3accb734e78af4' # key 일단 아이디와 키값 !kaggle datasets download -d rsadiq/salary 데이터셋 다운 !unzip salary.zip 다운받은 데이터셋 언팩 from tensorflow.keras.models import Sequential from tensorflow.keras.layers import Dense from tensorflow.keras.optimizers import Adam, SGD import numpy as np import pand..

import random # number = random.randrange(1,101) succeess = 0 number = 50 for i in range(0,5): try: game = int(input('숫자를 입력하세요:')) if game == number: success = 1 print('정답입니다!') break elif 0 >= game : print('1~100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elif 100 < game : print('1~100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elif game < number : print('UP!') elif i == 4 : print('5번 안에 맞추기 실패!') else : print('DOWN!') except: print('1~100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웹개발 5주차까지 겨우겨우 완료. 아직은 머리에서 저장되기 보다는 휘발되어버림. http://princedevil.shop/ 사나없이 사나마나 김사나! princedevil.shop 만들긴 했는데 각 부분을 다시 되짚어보는 수밖에는 없겠다. 강의자료보면서 만들어보고 버벅이면그 부분 강의 다시 보는걸 하루 2시간정도 해야할듯

여전히 헤매는 중. 반복으로 익숙해져야 하는 단계 @app.route("/homework", methods=["POST"]) def homework_post(): name_receive = request.form['name_give'] comment_receive = request.form['comment_give'] doc = { 'name': name_receive, 'comment': comment_receive } 그나마 다행인건 이 부분은 그래도 할 수 있다 문제는 왜 어떨땐 안돼서 머리좀 식히고 오면 멀쩡히 되냐고... 아무것도 안건드렸는데 $.ajax({ type: 'POST', url: '/homework', data: {'name_give':name, 'comment_give':comme..